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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31 17:44
전남대 영문과 야유회^.^♥ 사진만땅
 글쓴이 : 오로라
조회 : 14,842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2일로
전남대 영문과 11학번 동기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윗학번 선배님들의 추천을 받아서 강천풍경펜션에 예약하고
20명의 인원이 산수유방에 묵게 되었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한 문의상담아래!
저희는 광주 광천버스터미널에서 강천사로 바로 가는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편도 5300원의 저렴한 교통비로
강천사 입구까지 바로 갈 수 있었어요ㅎㅎㅎㅎ
시간은 담양과 순창 터미널을 거치다 보니 1시간 30 걸리더라구요




강천사는 입구부터 대박이었어요 완전 공기도 좋고
계곡물도 완전 깨끗해서 그런지 등산객도 많더라구요~
강천사는 입장료가 2000원이 있었어요!
빠듯하게 온 가난한 대학생 야유회라 미처 들어갈 순없었어요
새벽에가면 공짜라고 하긴 하던데..ㅋㅋ다들 게을러서 못갔어요
강천사 내부가 완전 명소라고 하길래 안간게 조금 후회되네요



요기는 버스에서 내린 직후에 펜션까지 가는 길이에요
버스내리는데랑 펜션은 엄~~청 가깝구요
ㅎㅎㅎ그앞에 식당도 많고 먹거리도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도 꽤 있더라구요!!



20명이 충분히 남고도 누울 2층 산수유 방이에요~!
냉정고 구비 우리집에도 없는 특대형 티비와 전기 가스레인지
ㅋㅋㅋㅋ남자화장실도 따로 있고 온수 완전 대박 잘나와요
밤에 켜놓은 저 파란 조명!!!!
야유회 일정에 '진실의 시간'이라고 있었는데
분위기도 나고 완전 예쁘더라구요!
ㅋㅋ거실이 하도 넓어서 스피드게임 마피아게임까지 완벽히 했고
술자리도 다 둘러 앉아 마시니까 꿀맛이었어요!!



펜션 바로 뒤에 시원한 시냇가가 있었어요ㅋㅋㅋㅋ
뒷문으로 나가면 바로 시냇가라 안들어갈수가 없더라구요~
물이 맑은 거는 말로 표현할수도 없어요 ㅎㅎㅎ



시냇가 옆에 바로 있는 테라스 식탁!!
ㅋㅋㅋ저희 여기서 삼겹살을 구워먹으니까 진짜 맛있었어요!
버너와 식기구는 사장님께서 준비해 주신 덕분에^.^
저희는 부탄가스와 고기, 반찬만 챙겨가지고 갔답니다
짐을 아주 줄인 셈이죠 감사했어요 사장님^.^
조명까지 ... 분위기 아주 대박이에요



아침엔 펜션 1층 한식당에서 해장국까지 먹었답니다!



강천사로 가는 길목에 있는 계곡에서 물놀이도 하고
단체컷도 찍었어요 ㅎㅎㅎ
이때만해도 물이 조금 차가워서 완전 입수는 못했지만
여름에 가면 아마 엄청 시원할것 같더라구요 !!
물놀이는 정말 기억에 남고
하수쪽에서 놀았는데도 물이 완전 맑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감탄의 연속이었어요
강천사 풍경하나는 정말 끝내줘요!!!

대학생이라구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도와주시고
소개도 많이 시켜주셔서 구경정말 잘하고 왔어요~!
저희가 밤새 술마시느라 시끄러웠을까봐 걸리네요

아무튼 강천풍경을 예약한 저로서는 대만족입니다!
나중에 사장님께서 전화오셔서 불편한건 없으셨냐고
물으시는데..정말 불평할께 없었어요 ㅎㅎㅎ
1학2일이나 2박3일 다녀오는데는 정말 딱이에요!
리뷰남길맛이 나네요 ㅎㅎㅎㅎㅎ

아! 그리고 광주로 다시 오는 버스는
시간대별로 있더라구요 많이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너무 많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으름 피울 정도였어요

사장님 신경써주셔서 감사했구요^.^
여름에 친구들이랑 또갈께요~~!